'딸 한강이 골라 준 책 읽는 즐거움에 폭 빠졌죠'
작성자 정보
- 대머리독수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딸 한강이 골라 준 책 읽는 즐거움에 폭 빠졌죠"
부친 한승원 작가, 작업실서 '책 선물·손 편지' 소개 "생일이건, 어버이날이건 항상 손편지와 책 2권을 선물받았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부친이자 한국문학의 거장인 한승원(85) 작가가
n.news.naver.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