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소에서 오천원권(?) 출력하다 걸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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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읽어내려가는 출력소 사장이 자동연상되서 너무 웃김
마치 학창시절 때 선생님에게 비엘 들킨 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천원... 만? 주면 키스해... 주는 놈...?이네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 일러스트는
슬램덩크 불꽃남자 정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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