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는데 자꾸 내 윈도우 버튼을 꼬라보는 이녀석

너무 궁금해서 클릭해서 검색!

이녀석의 이름은

빈투롱

빈투롱(binturong)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원산의 사향냥이과 동물로 베어캣이라고도 불린다. 흔하게 보이는 동물은 아니며 IUCN 적색 목록에 "취약" 등급으로 등재되어 있다. 지난 30년간 개체수의 30%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생각된다.

 빈투롱은 빈투롱속(Arctictis)의 유일종으로서 단형종이다.

빈투롱의 정체는

"냥이과" 였다.

곰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영어로는 Bearcat 이라고 한다. (곰냥이)

몸의 꼬리에서는 버터 팝콘 냄새가 난다고 하니, 실수로 CGV에 들고가지 않도록 해야할듯.

서식 지역이다.

공대 출신으로 지리에 약하여 한국이 아닌것만 알고 가도록 하겠다.

보전 상태는 취약으로,

만나면 반드시 멀리서 인사만 하도록 하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