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마리텔에 나와서 첫 우승했을 때 말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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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우승해서
자기 홍보를 할 수 있는 시간 1분 얻음
이때 마리텔이 백종원 첫 방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작
와이프하고 저하고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잘 살고
절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래도 요즘은 많이 와이프에 대한 안 좋은 소문들이 없어졌기는 한데
(결혼 전후로 소유진이 백종원의 재산을 노리고 일부러 접근해서 결혼한 거라는 소문이 정말 많았음)
와이프 좀 예뻐해 주세요 진짜로.. 좋은 사람이고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영상 보면 손이 막 떨림 )
많은 분들이 저희 가정을.. 위해서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안되고 그렇게 안 비칠 수 있지만.. 제발 진심은 그게 아니니까
제발.. 좋게 봐주십쇼..
고맙습니다. 아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네~
와이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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