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생각도 못한 이유.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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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머리독수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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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시대 스피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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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밥 굶는 노인들]
“하루에 두 끼 먹어 버릇하면 그다음 날 힘들어서 안 돼….”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75) 씨는 기자가 저녁으로 대접하겠다는 만 원짜리 갈비탕을 한참 머뭇거리다 끝내 거절했다. 매일 먹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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