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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을 받고 있었다. 그건 자녀가 죄악에 무뎌져 버렸다는 것이다.' (feat.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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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딘오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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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culture/1066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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