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함도 잊으면 사도광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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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일본, 군함도 잊으면 사도광산은 없다
외교는 ‘51 대 49’의 미학이라고 한다. 외교적 협상에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 양보란 쉽지 않을뿐더러 이후에도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상은 진실이 뭐가 됐든 서로 “우리가 51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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