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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또라이 직장상사가 하루아침에 착해져선 탕비실가서 벌레를 씹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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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인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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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할수가 있지?

고민을 하던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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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장상사 이상하다

완전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걸고 일도 제대로 안하던 사람이 하루하침에 엄청 친절해지더니

탕비실에 가서 벌레를 씹어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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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거 악령에 씌인듯? 그거 개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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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8만 유튜버 무당언니한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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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언니 : 요놈 보소? 디자인도 할줄알고? 부적 그리는거 시키면 잘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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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월등히 높은 보수를 약속받고
원래 다니던 기업을 떠나 명일과 함께 일하게 된 하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이며 부적 디자인을 하는 데 더해
퇴마까지 도우러 나서면서 새로이 깨닫는다.

자신이 새로운 직장 상사(이자 고용주)에게 착취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계약서를 대충 보고 안일하게 수락한 무당 조수 일은
제법 고되고 위험이 따르는 데다,

가족과 주변인에게는 떳떳이 드러낼 수도 없었다.

잘나가는 동기를 보며 부업에도 뛰어들고,
스타트업 대표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방황하던 하용은 무시무시한 악귀와 조우하면서 또 한 번 직장을 떠나야 하는 위기를 맞이한다.

 

과연 오래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이란 대체 어떤 곳일까?

 

BY 책소개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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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직장상사 퇴마시켜준다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드라마화 된다고 함!

 

 

 [직장상사악령퇴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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