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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셀카를 추구하다 자살 시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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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고무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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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시간씩 폰으로 자기 얼굴을 찍던 대니 보우먼은 만족스런 사진이 나오지 않자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학교까지 자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그를 만족시키지 못했고, 결국 자살 시도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어머니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진 대니는 강박, 외모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해 꾸준히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셀카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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