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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죽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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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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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줄을 따라 객차에 접근했는데 미처 객차 내부로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출입문이 닫혔다. 뒤이어 스크린도어마저 닫히면서 김씨는 폭 50㎝의 좁은 공간에 꼼짝없이 갇혔다.

김씨는 센서가 있으니 다시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양쪽 문은 열리지 않았고 곧이어 열차는 굉음을 내며 그대로 출발해버렸다.

 

 

 

 

https://m.news1.kr/articles/?5293205#_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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