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고등학생이 개발한 "급 발진 확인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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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탱구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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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동기 : 작년 12월 강릉 급발진 추정 사건으로 손자는 사망하고, 운전하신 할머님은 교통사고특례법으로 구속될 수 있는 상황을 보았고, 그 외에도 엑셀을 더 세게 밟았거나, 전자장치의 오류가 운전자 잘못으로 판결되는 사례들을 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명을 시작하였음
제작결과 : 급발진 추정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어떤 페달을 밟았는지, 페달이 고장났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녹화하여 운전자의 과실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
급 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학생의 말 : 수상자 국지성 학생은
"이 장치로 급발진 사고를 막을 순 없지만, 운전자들이 억울한 상황에 빠지지 않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함.
https://www.msit.go.kr/bbs/view.do?mPid=238&mId=113&bbsSeqNo=94&nttSeqNo=3183453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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