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민영화를 부르짖는 이유→떡고물이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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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의 가격이 다시 인상됐네요.
신사역에서 분당광교까지 가면 편도 5,000원은 각오해야 합니다.
이게 민영화의 이유죠.
효율화한답시고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친인척들을 외국계펀드에 투자하도록 시키고,
이 펀드가 민영화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민영화 하면서 최소 이익을 국가나 지자체가 보존하도록 계약을 맺지요.
그리고 적자를 만회한다는 이유로 가격조정도 수시로 하구요.
그야말로 젖과 꿀이 마르지 않고 넘쳐흐르는 분수대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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