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망신살 레전드인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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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린하퐁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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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브린턴
바이든 행정부에서 핵폐기물 처분 차관보를 맡고 있던 (현재 짤림) 원자력 엔지니어로
머 최초로 자길 지칭하는 대명사가 they인 오픈리 젠더플루이드 내각인사 어쩌구였음
차관보 되고 이딴 사진 ㅈㄴ 올림
근데 이새끼가 작년에 공항에서 남의 수하물을 훔쳐가서 수하물 절도 혐의로 기소됨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에서 훔친 걸로 처음 기소되었는데
조사하다보니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훔친 것도 추가로 나오고 상습적인게 아닌가 의심되는 지경
심지어 샘 브린턴 절도 기사 보던 디자이너가
자기 가방이랑 같이 잃어버린 세상에 하나뿐인 직접 만든 옷들을 샘 브린턴이 입고 있었던 것을 발견까지 함
허구헌날 레드립에 빨간 드레스 입으면서 자기 취향 어필하던게
사실 구질구질하게 남의 옷 가방 채로 도둑질해서 입기도 원래보다 ㅈㄴ 구리게 입은 인증 나옴ㅠㅠ
거기에다가 자기 트젠으로 정체화한 과정을
부모 팔아가지고 부모가 자기 억압해서 자기 성향 교정시키려고 악덕 치료사에게 보낸 스토리로
ㅈㄴ LGBT 커뮤에 풀어서 즙짜내고 유명해졌는데
멀쩡히 살아계신 부모님의 멍미 우린 그런 적 없다 증언에
샘 브린턴 자기가 억지로 참여했다는 치료사 프로그램
그것도 머 그리 오래된 일이라고 참여자 명단 사진 다 확인할 수 있는데 샘 브린턴이 참여한 흔적이 없어서
주작으로 관심받고 유명해져서 소수자 대표성 먹고 내각에까지 올라간거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