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도 방송에서 꾸준히 성희롱심했던 일본연예계
작성자 정보
- zZzZ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4 조회
- 목록
본문
미노몬타라는 아나운서가 광고중 여아나운서 추행하는게 포착 저직후는 하차 안하고 나중에 다른 구설수로 방송 하차. 피해자 여아나운서는 다음회부터 출연하지 않음.
2007년부터 성추행루머 있었지만 방송 잘만하고 여아이돌과 앨범내는등 방송계에서 잘만 써줌.
진행자인 이시바시 타카아키가 휴잭맨이 출연한 방송에서 함께 나온 여가수가 설레서 가슴이 뛴다, 요즘 헬스중이다 등의 말을 할때마다 확인한다며 여러차례 가슴을 만짐
일본 개그맨 호리우치 켄이 네발로 개처럼 걸어 등장후 출연자중 가장 어린 여아이돌 둘을 끌어안아 한명이 울음을 터트림. 울던 아이돌이 곧바로 진정후 웃으며 괜찮다고 하고 하이파이브 하자 바로 다시 끌어안는걸 개그라는 식으로 포장하여 방송.
자국연예인들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님
미성년자인 보아에게 면전에서 한 말
카라 게스트로 불러놓고 한 말
브아걸 불러놓고 더러운행동으로 난입
그밖에 소녀시대 무대중인데 다리만 노골적으로 촬영 빅뱅에게 성기가르키는 개그동작 시키기 등 게스트 불러놓고 성희롱하는일들도 비일비재
저기 그냥 대놓고 가슴만지고 패널들 다 웃는거 수도 없이 많음 사진속 남자는 개그맨 미무라 마사카즈
진짜 널렸는데 그냥 보기에 덜 노골적인것만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