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판

login
인터넷이슈

요즘 애매한 관계에서 결혼식 청첩장을 받으면 고민을 하게되는 이유

작성자 정보

  • zZzZ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96ae241374e0081be12ad11ddc0fcea0_1694338791_1334.JPG
 

직장동료나 안친한 친구 등 축의금을 많이주긴 애매하고

(내 월급이 적거나 지갑사정이 안좋을때)

그렇다고 결혼 소식을 무시할 수 없는 사이일 경우


5만원을 내고 참석해서 식사를 하느냐

혹은 식장에 안가고 송금하느냐로 고민하게됨


참석해주는것만으로 고맙다는 사람도 많지만

차라리 돈만 보내주는게 더 좋다는 사람도 많기때문


청첩장 받는 입장에서도 결혼식 안가고 편히 쉬고싶어서

안가고 5만원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많긴함

태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481 / 1 페이지
Statistical Chart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