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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전국 약제사인데요.. 부모님을 죽인 승전국 전쟁영웅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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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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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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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와 모르메라타 왕국은 긴 전쟁을 치뤘고

태양의 마녀라 불리는 '힐데가르'의 활약으로 모르메라타 왕국이 승리하게 되었음

하지만 힐데가르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뭄

아까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이 바로 힐데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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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은 잡화점에서 일하는 약제사임

하지만 북부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에 안좋은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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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도 빡치지만 받아주신 주인 내외를 위해서 참으며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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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미소를 짓는 에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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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에 수상한 사람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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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또 시비 털리는 에르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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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의 능력이 필요하다며 수상한 쪽지를 건내는 사람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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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왕실 기사단이었고 왕실과 연이 닿으면 부모님의 복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에르킨은 나가보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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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보니 환자는 보여주지 않고 듣고만 치료해보라는 요청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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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북부인 타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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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은 북부의 약재로 증상만 줄여주는 약을 처방해주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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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이 준 약은 효과가 좋았지만 다 떨어지자 다시 증상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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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은 힐데가르의 성에 들어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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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환자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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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몸이 가벼워진 힐데가르는 산책을 나서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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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킨을 만나게 된다 ㄷ ㄷ

정체를 들키면 곤란해지는 힐데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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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에르킨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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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토요웹툰 저무는 해, 시린 눈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46833&no=2&weekday=


저무는 해, 시린 눈

태양의 신 카리야의 가호를 받은 마녀 '힐데가르'.고향을 잃은 북부인 '에르킨'은 마녀를 쫓아 이름 없는 성으로 향한다.

comic.naver.com



 

21년 10월 기준 1부를 마치고 휴재 중

 

웹툰 고인물이 추천합니다..... 인생 웹툰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한번만 잡솨보세요

인삐 없구요 연출도 장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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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카야(힐데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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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에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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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멋있는 그리셀다경까지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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