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캐미솔 시스루를 보고 싶었다.
작성자 정보
- 사이다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4 조회
- 목록
본문
얇은 천으로 비치는 몸은 그냥 벗고 있는것보다 야하죠
그래도 옷을 '입고' 있는거니 바보같은 AI는 속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시도했습니다.
걍렬한 여름 햇살아래 햐얀 캐미솔 드래스를 입은 여성....생각보다 비치지 않는습니다.
배경까지 같이 밝아서인가 방에 넣어봤습니다.
좀 이해하는 듯 하지만 이런걸 보고 싶은게 아니라고 창문 앞에서 옆모습을 보여라!
거 질기게 무시하네
방을 어둡게 바꾸고 묘사를 디테일하게 수정
오 발전했어....근데 빛이 부족한가 좀더 빛을 세게 하기 위해 태양을 여자사이에 보이게 지정
여기까지는 빙도 수많은 개 새*를 보여주며 슬쩍내줍니다.
흠 그럼 아예 실루엣만 볼순 없을까.
이런거 말이죠
Shadow play....
그게 뭐냐는 빙.
실루엣 쇼 , 보디 셰도우 퍼포먼스...
아 그림자만 보자 좀!
문득 영화 사이코의 명장면이 떠올라서
Iconic scene from the movie 'Psycho.' Only the silhouette of a woman is visible behind the shower curtain.
를 입력하니 님 경고하는 빙. 왜? 저작권? 앞줄을 지워도 님 2경고 하더군요.
뭐지 샤워가 문제냐 해서 웠더니 님 3경고.
뭐야 설마 하고 curtain을 screen으로 바꾸니 통과. 이시키 뭐야
그래.....스크린....쓰읍
그럼 커튼말고 다른걸 써봅시다. White febric wall...
오오. 실사로도 나오나 해볼까요.
오오 근데 맨날 발을 잘라먹서 발을 포함한 전신으로 지시.
뒷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