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4호 홈런' 오타니, SEA 상대 투런포… 팀은 4-7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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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4호 홈런' 오타니, SEA 상대 투런포… 팀은 4-7 패배

숀숀 0 22 0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시즌 34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시즌 34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2안타 중 1개를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4호 홈런이다. 하지만 팀은 시애틀에 4-7로 패했다.

에인절스는 이날 경기가 후반기 들어 세 번째 경기였다. 오타니는 앞선 두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오타니는 9회 마지막 타석까지 내야 안타 1개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2-7로 뒤진 9회말 2사 3루에서 폴 시워드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때린 홈런이었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는 시즌 홈런을 34개로 늘렸다. 홈런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격차는 3개다. 게레로 주니어는 후반기 3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오타니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타니 역시 후반기 첫 홈런을 신고하며 게레로 주니어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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