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있는데"… 유상철 전 감독 조문 관련, 박지성에 '도 넘은 비난'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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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있는데"… 유상철 전 감독 조문 관련, 박지성에 '도 넘은 비난'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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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장례식이 조문을 가지 않았다며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사진=뉴스1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장례식이 조문을 가지 않았다며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사진=뉴스1 


9일(한국시각)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발인이 예정된 가운데 일부 팬들이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에게 "왜 조문을 가지 않느냐"며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지난 8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아내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 등에 이와 관련해 비난 댓글을 달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을 시작으로 '근조화환도 보내지 않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지성 가족은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다. 때문에 바로 입국한다고 해도 2주간의 자가격리기간을 거쳐야한다. 사실상 조문이 불가능하다. 박지성이 조문 외에 근조화환, 조의금을 보내지 않았다는 일부 팬들의 주장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프로축구 전북현대 어드바이저로 위촉된 박지성은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 전 감독과 함께 한일월드컵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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