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에게 좋은 패스"…손흥민 평점 7점…멀티골 베일은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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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에게 좋은 패스"…손흥민 평점 7점…멀티골 베일은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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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오른쪽) ©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평점 7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0-21 EPL 최종전에서 4-2 극적 승리를 거뒀다. 레스터가 먼저 앞서 나가며 희망을 봤지만, 토트넘이 막판 무서운 뒷심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직접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골에 기여하며 활약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위협적 패스를 넘겨 레스터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여기서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해리 케인에게 연결돼 동점골로 이어졌다.

또한 후반 31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케스퍼 슈마이켈 골키퍼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가레스 베일의 역전골이 나온 역습에도 기점 역할을 수행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케인에게 친절하고 좋은 패스를 주며 레벨을 올렸다. 시간이 부족했던 토트넘을 위하 귀중한 골을 유도했다. 또한 케인과 호흡을 맞추며 (베일의) 골에도 참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줬다. 득점은 없었지만 충분한 활약을 했다는 방증이다.

한편 동점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케인과 후반 교체 투입된 뒤 역전골과 쐐기골을 터뜨린 베일은 각각 평점 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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