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코로나19 확진 이후 첫 명단 제외…라이프치히는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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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코로나19 확진 이후 첫 명단 제외…라이프치히는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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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의 황희찬 © AFP=뉴스1 

라이프치히의 황희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에서 뛰는 황희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때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선두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7차로 추격했다.

라이프치히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0-21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 미드필더 나우리우 아흐마다가 전반 14분 만에 퇴장 당한 덕에 수월한 경기를 펼쳤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분 아마두 하이다라가 헤딩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고, 후반 22분 에밀 포르스베리가 페널티킥 득점을 추가하면서 2-0의 여유 있는 승리를 챙겼다.

라이프치히는 19승7무5패(승점 64)를 기록, 같은 라운드에서 마인츠 05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바이에른 뮌헨(22승5무4패·승점 71)을 승점 7차로 좁혔다.

한편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 30라운드 쾰른전 교체 출전을 포함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5경기에 나섰다. 분데스리가 기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결장했던 6경기를 제외하곤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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