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재차 공식 사과… "사실이면 모든 것 내려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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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재차 공식 사과… "사실이면 모든 것 내려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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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서울)은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경기 후 기자들 앞에서 농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재차 공식 사과했다. 사진은 그가 지난달 31일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가해 의혹으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기성용(서울)은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경기 후 기자들 앞에서 농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재차 공식 사과했다. 사진은 그가 지난달 31일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가해 의혹으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기성용(FC서울)이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경기 후 기자들 앞에서 농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재차 공식 사과했다.


기성용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무지에서 비롯한 내 잘못"이라며 "수사에 진실되게 임할 것이며 처벌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경기 후 기성용은 "불법적인 일로 이익을 취하며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며 "만약 그렇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기성용을 지난 2016년 아버지 기영옥씨(전 광주FC 단장)와 함께 구입한 토지와 관련해 농지법 위반, 불법 형질 변경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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