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에 '성큼'… '미나리' 윤여정 7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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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에 '성큼'… '미나리' 윤여정 7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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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오스카에 성큼 다가섰다. 배우 윤여정은 각종 영화협회와 시상식 연기상 부문에서 7관왕에 등극했다. /사진=판씨네마 제공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각종 영화협회와 시상식 연기상 부문에서 7관왕에 등극하며 오스카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 7일 '미나리' 국내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부터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와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연기상 7관왕을 기록했다.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로 정 감독과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윤여정은 스티븐 연과 한예리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미나리'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도 지난해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과 함께 작품상 후보에 오른 바 있어 '미나리'의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밖에도 콜럼버스 비평가협회, 내슈빌 평론가가 참여하는 뮤직시티 비평가협회와 미국 영화 전문매체 디스커싱필름이 선정하는 비평가상의 후보에 올랐다. 이후 발표할 골든 글로브, 전미 비평가협회에서도 선전이 예상되는 이유다.

2021년 상반기 개봉 예정작 '미나리'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2021년 제78회 골든 글로브 후보 발표는 2월3일이며 시상식은 2월28일이다.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3월15일로 시상식은 4월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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