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조제] 기억할거야, 너와 함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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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제] 기억할거야, 너와 함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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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김종관 감독은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겪고 자기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과정의 이야기다. 관객에게 추억이 되는 영화가 되길 희망한다”며 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특별한 이야기라고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여자 조제 역으로 분한 한지민은 영석을 만나게 되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의 변화로 자신의 삶과 사랑을 고민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조제의 세계에 들어온 영석 역의 남주혁은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처럼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전해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한지민과 남주혁. 서로의 호흡에 대해 한지민은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도 많이 의지하면서 영석 캐릭터가 주는 느낌을 전달받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남주혁은 한지민에 대해 “현장에서 조제 자체가 돼 있었다. 눈으로 모든 걸 이야기해주는 배우”라고 전해 이들이 영화 속에서 선보일 애틋하면서도 깊어진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한지민과 남주혁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행복하다가도 낯선 변화 앞에 불안하기도 한 두 남녀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 우리 모두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진한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12월10일 개봉.

◆시놉시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집에서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사는 ‘조제’(한지민 분).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영석’(남주혁 분)은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제’는 자신에게 찾아온 낯선 감정을 밀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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