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700만원대 유지… 美 금융기관들 "투자냐 투기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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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700만원대 유지… 美 금융기관들 "투자냐 투기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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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700만원대 유지… 美 금융기관들 "투자냐 투기냐" 논란 


비트코인 가격이 6700만원대를 유지했다.

1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6700만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7일 610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업 확장에 관심을 보이며 전날 6800만원대까지 상승했다. 이후 6700만~68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 펀드를 만든다는 소식 때문이다.

CNBC는 17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가 미 대형 은행 가운데 최초로 자사의 부유층 고객들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펀드를 만들어 고객들이 이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알 켈리 비자(VISA·비자카드) 최고경영자(CEO)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 비트코인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날 '비트코인의 작고 더러운 비밀'(Bitcoin's dirty little secret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순전한 투기용 자산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또 소수가 비트코인의 95%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조언했다. 미국 내에서도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서 시각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다른 가상화폐 시세도 강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4% 상승한 20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1.46% 하락한 1475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51.6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0.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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