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도 델타변이 공포… 한달새 3만달러 깨져 2만9680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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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델타변이 공포… 한달새 3만달러 깨져 2만9680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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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21일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21일 오전 7시 31분 코인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78% 하락한 2만9680.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6% 하락한 1783.97달러, 카르다노(에이다)는 5.94% 내린 1.06달러, 도지코인은 1.50% 떨어진 0.17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오후 12시쯤 6.22% 급락한 2만9343달러까지 떨어진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3만달러 선에 매물이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밑돌면 단기간에 2만달러 초반까지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지만 낙폭이 확대되지는 않았다. 

전일 전세계적인 델타 변이 확산으로 경제 회복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했다.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지속에도 공포심리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다시 3만달러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가상화폐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30% 하락한 351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3% 하락한 211만2000원, 도지코인은 2.84% 내린 202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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