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급락 호재… 비트코인, 4100만원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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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급락 호재… 비트코인, 4100만원선 안착

숀숀 0 124 0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이후 채굴 난이도가 급락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오름세다./사진=뉴스1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이후 채굴 난이도가 급락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오름세다./사진=뉴스1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이후 채굴 난이도가 급락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오름세다.

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0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6% 오른 4132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2% 상승한 27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2.34% 오른 1703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급락한 것은 중국의 엄격한 단속으로 비트코인 채굴이 13개월래 최저로 떨어지는 등 급락하자 채굴을 활성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안정화 메커니즘이 자동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난이도는 1에서 시작한다. 얼마나 많은 채굴자가 네트워크에서 경쟁하고 있는지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도록 설계돼 있다.

즉 채굴 경쟁자가 많으면 난이도가 올라가고 채굴 경쟁자가 적으면 난이도가 내려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돼 있는 셈이다. 이같은 조정은 2주 간격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이후 난이도는 거의 28% 감소했다. 난이도가 감소하자 거래 수수료 급락으로 이어졌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814.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1.6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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