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 출신 의사 여군 성폭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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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치의 출신 의사 여군 성폭행 시도

Chang 0 132 0

-1심서 징역 3년6월 선고 


성추행 피해로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전 여성 공군장교를 성폭행하려다 구속된 국군수도병원 의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한때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했다.


10일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국군수도병원 의사와 관련돼서는 구속과 직위 해제가 다 이뤄졌다"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전 공군장교인 A씨는 2017년 동료 군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A씨를 치료했던 국군수도병원 의사 B씨는 지난해 10월 A씨에게 식사를 제안했고, 며칠 뒤 함께 식사와 음주를 한 뒤 그를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범행은 당시 달아난 A씨가 부대에 직접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B씨는 지난해 12월 '군인 등 강간치상'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고,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8일 B씨에 대해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B씨는 뇌졸중 분야 권위자로 1990년대에 대통령 주치의를 지내면서 대통령의 신경과 진료를 전담했던 인물이다. B씨에게 징역 10년형을 구형했던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A씨는 지난달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6/56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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