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산불 17시간 만에 진화…산림 10㏊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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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불 17시간 만에 진화…산림 10㏊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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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불 17시간여만 진화 

무주 산불 17시간여만 진화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7시간여만에 꺼졌다.


30일 산림 당국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1분께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의 한 야산에 난 불이 17시간 20여분 만인 이날 오전 8시께 진화됐다.


현재는 뒷불 감시 중이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9대 등 산불 진화헬기 13대와 진화인력 32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낙엽층이 두껍고 산세가 험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밤샘 작업 끝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불은 조림 예정지의 벌채 작업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0㏊를 태운 것으로 조사 됐다.


산림 당국은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어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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