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41세 맞아? 꽃 꽂고 초밀착 셀카..눈가에 주름 하나 없네

한지민 인스타
배우 한지민이 주름 하나 없는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을 좋아하는 영옥이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이 꽃자수가 들어간 가디건에 꽃을 머리에 꽂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미녀다.
한편 한지민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