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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사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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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돌아보니돼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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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3년만에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조카들 14명 중식당엘 갔고 북경오리 쌈에 넣을 양파 단무지 더 달라고 여러차례 얘기했는데, 

 

처음에 50만원 넘게 주문하고 이후에 20만원 정도 요리를더 주문하는 동안 처음에 간장종지 같은 작은 접시에 준거 말고 한번도 안가져다 줘서,

 

아내가 주방엘 가서 지금 바로 좀 내달라고 얘기하고 온다고 갔다와서는 얼굴이 상기되어 물어보니, 

 

주방 여직원에게 아내가 지금 바로 좀 준비해달라 준비하는 거 보고 자리로 가겠다 했는데, 주방장이 보라그래 보라그래소리를 질러서 사람 면전에 두고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 하니 그렇다 기분 나쁘냐고 물어 아내가 기분 나쁜다 하니 주방장이 기분 나쁘라고 그랬다라고 답했다고. 

 

그 얘길 듣고 점장  매니저에게 주방장 해명이 필요하다 했고,

 

주방장이 홀로 나오는데 팔을 걷어부치고 양손 허리춤에 얹고는 주방까지 와서 그런다고 자기네들 기분 나빠서 아내한테도 기분 나쁘라고 그랬다고..

 

말도 안통할 사람이고 부모님 모시고 온 자리라서 추가 주문한 음식 취소하고 나왔고 장문의 사과문이 식당에서 왔는데,

 

주방장이 오늘 일이 힘들어 예민한데 자기네 직원이 혼나고 있어서 순간 욱했다고 하는데 양파 단무지 준비하는 거 보고 자리가겠다고 한게 혼내는 건가요? 

 

50만원어치 먹는 동안 어떻게 양파 단무지 딱 한 번 주는거는 다른 중식당도 그런가요?

 

사과문에 본인 힘든 하루여서 그랬다는 점 어필하는게 정상인가요?

 

아직 흥분이 좀 덜 가라앉아서 글이 좀 거친 점 이해바랍니다.


 

식당의 사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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