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갈때마다 떠오르는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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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 널린 소품샵들
인형도 귀엽고 공책도 너무 귀여워 !!
그치만 사진 않음.
사봤자 몇천원짜리 키링이나 엽서
쓱 돌아보면 다들 구경만 하고 나가는거같고
요즘은 알리나 테무도 활발해서 돈되는 물건들은 안팔릴거같은데
월세 감당가능한가…?
누가 사주지..?
큰손들이 있나…?
특히 골목에 있는 찾기도힘든 작은 소품샵들
취미로 하는건지 너무 궁금함
“저거 안 팔리면 어떻게 처리하지..?”
“ 귀엽긴한데 너무 비싼거아닌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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