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G] 내가 만난 섹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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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b08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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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좋아하는 거래처 허실장.
카섹 좋아해서 라운딩 갈때마다 기를 쪽쪽 빨려가지고 맨날 물렸어..ㅋㅋ
여행 좋아하던 수영.
한달 배낭 여행하면서 우리가 쓴 콘돔이 몇개.. 아니 몇박스더라?
여사친이었던 연희.
섹스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언제 어디서든 잘 빨아주던 녀석.
혀놀림과 사운드가 어우야~
피아니스트 은주.
괌에서 만나 보낸 하룻밤이 끝내줘서 한국 돌아와서도 연락해 꽤 오래 만났다.
클럽에서 만난 호연 누님.
엉덩이 때리는거 좋아했었지.. 스타킹도 찢어달라 했었는데~ㅋㅋ
연예인 지망생 지민이.
얘는 위에서 돌리는 허리놀림이 끝내줬어~!!
몇번이나 빼는 타이밍 놓칠뻔해서 큰일날뻔~후후
스타일리스트 윤정이.
뒤로할때 더 느끼던 목소리가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클레식 좋아하던 미연이.
귀가 약점이라 하던중에 살짝 물어주면 몇번이나 가버리더라고~흐흐
힘숨찐 나영이.
내가 만난 여자들 중 가슴이 최고였다~!!
약간 함몰이었는데 흥분하면 발딱 서는 그게 또 좋았지~ㅋㅋ
디자이너 연서 누나.
위에서 체중으로 눌러주는거 좋아했지.
뿅가는 표정 잘 지어서 꽤 재미있었다.
여름 여친룩 뽑다가 자잘하게 끄적여 봤습니다~
이렇게 적어두면 나중에 캐릭터 만들때 도움됩니다.
아! 제 과거랑은 1도 상관없어요~ㅋㅋㅋㅋㅋ